너무나 닮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.
상대방을 배려하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 닮았습니다.
서로 바라보며 웃음 짓는 두 눈이 닮았습니다.
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닮았습니다.
이제 두 사람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 되어
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.
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
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일시 : 11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
장소 : 라비에벨웨딩 9층 오페라홀
연락처 : 010-8509-5724
마음 전하실 곳 : 신한) 110-550-662982 강경완
너무나 닮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.
상대방을 배려하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 닮았습니다.
서로 바라보며 웃음 짓는 두 눈이 닮았습니다.
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닮았습니다.
이제 두 사람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 되어
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.
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
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일시 : 11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
장소 : 라비에벨웨딩 9층 오페라홀
연락처 : 010-8509-5724
마음 전하실 곳 : 신한) 110-550-662982 강경완